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수도권 중소형 인기!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 특별분양에 연휴간 인파 몰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막바지 봄 이사철에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했다. 전세난 심화에 매매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중소형 아파트 및 빌라 등 실수요자들, 또는 30대의 매매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4월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한 주간 서울의 아파트값은 0.09% 상승했다. 지난주 매매가격 변동률인 0.07%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같은 기간 아파트값이 각각 0.03%, 0.05% 상승했다.

서울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구별로는 Δ금천(0.30%) Δ관악(0.19%) Δ강남(0.18%) Δ동대문(0.17%) Δ서대문(0.17%) 순으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신도시는 Δ분당(0.04%) Δ평촌(0.04%) Δ판교(0.04%) Δ광교(0.04%) Δ산본(0.03%) Δ동탄(0.03%) Δ일산(0.02%) 순으로 아파트값이 상승했다. 분당은 야탑동 장미코오롱이 한 주간 250만원 올랐다. 평촌은 매수수요가 줄었지만 오른 호가에 거래가 이뤄지며 관양동 공작LG, 평촌동 향촌현대5차 등에서 250만∼5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Δ김포(0.12%) Δ파주(0.11%) Δ양주(0.11%) Δ광명(0.10%) Δ안산(0.10%) Δ의왕(0.08%) Δ고양(0.07%) Δ군포(0.07%)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초로 야외골프장과 수영장까지 갖춘 최고급 용인 아파트, 용인신동백 롯데캐슬 에코가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착순 특별분양을 실시하면서 수도권미분양아파트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어 유명연예인과 강남권 수요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용인 신동백 롯데케슬 에코는 현재, 계약금 5%만 내면 중도금은 60~75% 2년 유예로 입주가 가능하며 플러스 알파의 추가혜택이 주어져 실입주금이 1억 3천만원 정도로 대폭 낮아졌다. 때문에 구39~구53평형이 1억원대에 입주가 가능하다.

용인 신동백롯데캐슬 에코는 지하3층~지상17~40층 26개동, 2770가구(이하 전용 84~199㎡)로 구성된다. 그 동안 용인에 대거 공급된 중대형 아파트와 달리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구34평)과 99㎡(구39평) 가구가 전체 공급 가구수의 67.8%이며, 구42평형, 구45평형 등이 최고 인기형이다.

서울 접근성은 용인 수원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한다. 분당~동백간 5분대, 전철역 어정역 150m,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로 서울 강남권이 25분 거리다.

단지 내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각각 1개씩 있어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는 평이다. 인근에는 천혜의 자연인 호수공원과 석상산 등이 있다. 용인신동백롯데캐슬 에코는 다양한 평면이 있어 같은 평형이라도 방의 개수나 공간 배치가 달라 입주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용인신동백롯데케슬에코 단지 중심부의 랜드마크 4개 동은 지형적 특성을 살려 아래층 옥상을 정원으로 활용하는 테라스하우스를 조성했다. 특히 야외 골프장, 국제규격 초일류 호텔급 수영장 등 수 많은 단지 내 인프라 때문에 유명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골프장은 6홀 파3이다. 18개 타석 연습장(6m), 롱퍼팅 그린(20m)과 함께 클럽하우스까지 갖춘 국내 유일의 아파트이다. 실내 수영장과 800㎡ 규모의 대형 피트니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모든 시설 이용료는 무료이다.

호수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첫 방문 시에 호수를 선점하고 결정은 나중에 할 수 있도록 동호지정계약제도를 운영한다. 동호지정 계약금은 평형별로 다르고(바로 문의 가능) 결정기간은 3~4일이다.

인터넷 부동산 등 어떤 경로로 상담을 하였던 간에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다. 그리고 단지를 둘러보는 데만 1시간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시간절약을 위해서도 사전예약은 필수이다. 전화상담 후 방문 시 호수가 우선 배정되며, 골프장,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방문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분양문의 : 1566-7588 (24시간 연중무휴)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