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을 담은 베이비 라인이 출시됐다.
스킨푸드는 연약한 아기 피부를 지켜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굿파더 베이비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굿파더 베이비 라인` 4종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에 대한 부모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까다롭게 엄선한 성분으로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만든 것이 특징이다.
`굿파더 마일드 크림`은 48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시어버터와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 등이 함유되어 건조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보습감을 전달한다.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샤워 후 빠르게 바를 수 있는 소프트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굿파더 마일드 에멀전`은 시어버터와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 등이 함유되어 편안하게 바를 수 있는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제품이다. 특히 엑스트라버진 코코넛오일은 보습뿐 아니라 제품에 은은한 향을 더해준다.
`굿파더 마일드 파우더 크림`은 탤크를 대신해 옥수수전분을 사용, 연약한 아기 엉덩이와 습한 부위를 보송하게 마무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굿파더 아토 버블 워시[의약외품]`는 부드러운 버블 타입의 액상 워시 제품이다. 연약하고 건조한 아기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클렌징 할 수 있으며, 보습기능이 뛰어나 아토피를 포함한 건선피부인 유아부터 성인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담당자 박병철 대리는 "쌍둥이를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내 아이에게 발라주고 싶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위해 최대한 많은 의견을 제안, 이를 적극 반영해 스킨푸드 `굿파더 베이비 라인`이 탄생하게 되었다"면서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스킨푸드 `굿파더 베이비 라인`으로 앞으로는 더욱 건강하게 아기 피부를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