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0.10

  • 45.62
  • 1.86%
코스닥

690.80

  • 14.96
  • 2.21%
1/3

이혁재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아파트는 경매로 넘어가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혁재 아파트 경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이혁재가 부동산 인도명령에 입장을 표했다.





개그맨 이혁재는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 상황이 막막하다고 전했다. 그는 "아직 이사갈 집도 못 구했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며 "돈? 돈이 있었으면 빚부터 갚았을 것이다"고 토로했다.




이어 "너무 청천벽력 같은 일"이라며 "가족들과 현재 여러가지로 논의 중이다. 빚도 꾸준히 갚고 있는 상황인데 인타깝다, 앞으로 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혁재는 과거 공연기획업체를 운영하다 폐업, 이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월급을 주지 않은 혐의로 재판을 받아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현재 종편채널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며, 해당 출연료는 빚으로 인해 압류 당하는 상태다. (이혁재 아파트 경매 사진=방송화면캡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