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이이경, 과거 이종석 팬에게 엉덩이 맞은 사연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이경 이이경 이이경

이이경, 과거 이종석 팬에게 엉덩이 맞은 사연은?

배우 이이경이 이종석의 팬에게 엉덩이를 맞은 사연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KBS W `시청률의 제왕` 녹화에 참여한 배우 이이경은 자신이 맡은 악역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이이경은 "`학교 2013` 출연 당시 한 여학생이 엉덩이를 발로 걷어 차면서 `종석 오빠 때리지마` 하고는 도망갔다"라며 황당했던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이어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할 때는 식당에 갔더니 서빙하는 분이 `나쁜 놈`이라고 불렀다"라고 하며 악역 연기의 고충을 고백했다.

MC들이 실제 성격은 어떠냐고 묻자 이이경은 "실제로는 오지랖이 넓어 여기저기 다 참견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지랖 넓은 성격 탓에 얼마 전 도로에서 쓰러져 자던 취객을 도와주다 오히려 폭행범으로 오해 받아 경찰에 신고 당했다"라고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이경이 출연 중인 tvN `초인시대`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