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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부상 사실 숨겨, 벌금-자격정지 징계?...NAC "정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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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퀴아오 부상 사실 숨겨, 벌금-자격정지 징계?...NAC "정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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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퀴아오 부상 사실 숨겨, 벌금-자격정지 징계?...NAC "정직하지 못했다"

    필리핀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37)가 부상 사실을 숨겨 징계 위기에 처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파퀴아오는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각) `세기의 대결`로 불린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와의 경기 3주 전 훈련 도중 어깨 부상을 입었지만, 2일 실시한 계체량 행사 당일에도 부상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선수는 경기 전날까지 반드시 부상 사실을 보고해야 한다. 이에 이번 대결을 관리한 네바다주 체육위원회(NAC) 보브 베넷 이사는 "파퀴아오는 정직하지 못했다. 경기 2시간 전에 진통제를 요구해 우리를 당혹스런 상황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NAC는 부상 사실을 숨긴 파퀴아오에게 벌금 혹은 자격정지 징계를 내릴 수 있다.

    파퀴아오는 지난 3일 메이웨더와의 경기 직후 "부상도 경기의 일부분이었다. 하지만 한 팔로 싸우는 건 힘겨운 일이었다"고 변명했다.


    이날 파퀴아오는 경기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했다.

    외신에 따르면 파퀴아오는 조만간 어깨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재활에 최소 9~12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메이웨더와의 재대결은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기의 대결로 불렸던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승부는 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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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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