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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스튜디오, 다섯가지 색깔로 만나는 웨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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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웨딩시즌에 돌입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까지 진출한 동감스튜디오가 주목된다.

동감스튜디오는 2015년 창립이후 아홉 개의 지방체인과 중국에까지 진출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스튜디오로 자리잡고 있다.

현재는 라비앙로즈, 모던소울,모던플러스,아뜨리움리,하이앤드광조우 까지 개성 가득한 다섯가지의 웨딩브랜드를 가지고 고객을 만나고 있다.


동감스튜디오 세트장은 세트를 공간안에서 분리하지 않고 넓은 고급 주택처럼 하나로 연결된 동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힘은 미대출신의 직원들이 대부분이어서 색과 감각에 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감스튜디오의 브랜드중 라비앙로즈는 장밋빛인생 이라는 뜻으로 프렌치 시크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강남 k-road를 찾는 한류관광객들에게까지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리고 모던소울은 순백의 영혼을 재현한다는 컨셉으로,아트리움리는 고품격의 감성을 표출하는 컨셉이다.


동감스튜디오 관계자는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신부라면 웨딩스튜디오를 선택하면서 아뜨리움리, 모던소울, 라비앙로즈 라는 이름의 웨딩앨범이름들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이 개성있는 사진 브랜드들이 동감스튜디오에서 파생된 앨범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다른 듯 하면서도 이 앨범들을 하나로 가로지르는 동감 스튜디오만의 사진미학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스튜디오명 그 자체의 모든 사람이 동감을 하고 감동할수 있는 웨딩사진을 찍는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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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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