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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인제(강원) = 박성기 기자]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2015 엑스타 슈퍼챌린지(E
CSTA Super Challenge)` 1라운드에서 GT1 부문으로 출전한 임지송 선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지송 선수는 이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슈퍼레이스가 만들고,
CJ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인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자동차가 이동수단을 넘어 즐기는 모터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국내 아마추어 레이스 중 유일하게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통해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여 안전하게 서킷을 즐길 수 있다.
2라운드 경기는 오는 5월 2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한국경제TV 인제(강원) = 박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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