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34.36

  • 48.04
  • 1.05%
코스닥

953.01

  • 5.09
  • 0.54%
1/4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내정자, 29일 취임…수익성 개선 '숙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내정자, 29일 취임…수익성 개선 `숙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선임이 27일 확정됐습니다.

    지난달 23일 김 내정자를 신임 회장 단독후보로 결정했던 농협금융은 이날 오후 서대문구 소재 그룹 본사에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잇따라 열어 김 내정자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24일 열린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김 내정자의 농협금융 회장 취업을 승인한만큼 이날 별다른 이견없이 김 내정자의 선임이 확정됐습니다.


    당초 김 내정자는 무난하게 취업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경남기업 파문이 변수로 떠올라 통과 여부에 이목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공윤위는 김 내정자가 은행장으로 재직했던 수출입은행과 농협금융 사이에 전관예우가 발생할 여지가 없다고 판단, 취업을 승인했습니다.

    공식 취임을 앞둔 김 내정자 앞에는 그룹의 `수익성 개선`이라는 숙제가 놓여있습니다. 지난해 농협금융의 당기순익은 전년보다 162.3% 오른 7천685억원을 기록했지만 연초 목표치(9천50억원)는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수익성지표인 그룹의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28%로 전체 금융지주 평균(0.36%)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김 내정자는 오는 29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며 임기는 2017년 4월까지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