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2.78

  • 88.97
  • 3.39%
코스닥

743.96

  • 26.89
  • 3.49%
1/4

검찰, 불법채권거래 혐의 여의도 증권사 7곳 압수수색

관련종목

2025-03-03 10:03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불법 채권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 여의도 소재 증권사 7곳이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서울 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박찬호 부장검사)는 기관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위탁받아 펀드를 운용하던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와 증권사 직원들이 결탁해 불법적인 채권 거래를 혐의를 잡아 이 같은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을 받는 증권사는 아이엠투자증권,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신영증권, 동부증권 여의도 소재 본점 사무실 등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