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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만큼 '연병해전 6월 11일 개봉'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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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 (사진 연평해전 어벤져스2 포스터)

어벤져스2 개봉과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이 화제다.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은 23일 공개됐다. `연평해전`(감독 김학순)은 6월 11일 개봉을 확정하고 예고편, 포스터를 공개했다.

`연평해전 6월 11일 개봉`은 `어벤져스2` 개봉과 맞물려 관심을 모았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다.

`연평해전`은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 김무열, 진구, 이현우의 만남과 탄탄한 시나리오로 2002년 6월 한일 월드컵 3, 4위전이 열리던 그날의 사건을 영화화해 그 당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원칙주의 리더 정장 윤영하 대위 역에는 뮤지컬, 영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김무열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또한, 누구보다 헌신적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역은 `표적` `명량`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진구가, 따뜻한 배려심을 지닌 의무병 박동혁 상병 역은 폭넓은 연기력으로 20대 대표배우로 자리매김한 이현우가 맡는다.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한 배우들의 열연은 영화의 몰입도를 높여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연평해전`은 6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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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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