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1.68

  • 29.67
  • 1.14%
코스닥

767.35

  • 12.23
  • 1.62%
1/3

전설의 심해어 돗돔 ‘엄청난 로또는 아니었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 ‘엄청난 로또는 아니었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설의 심해어 돗돔 ‘엄청난 로또는 아니었네?’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돗돔

전설의 심해어 돗돔이 포획됐다. 17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수산물 경매에서는 길이 1.8m, 무게 110㎏의 돗돔이 520만원에 위판됐다. 이는 돗돔 마리당 평균 경매액의 2배가 넘는 금액이다.

길이 1.8m, 무게 110㎏에 달하는 이 돗돔은 지난 16일 새벽 4시45분께 제주도 북동쪽 223해구에서 고등어 조업에 나선 부산선적 대형선망 어선의 그물에 걸려 잡혔다.

심해어종인 돗돔은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5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설의 심해어 돗돔 ‘엄청난 로또는 아니었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