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Star1뉴스] '냄보소' 윤진서, '차도녀' 향기 폴폴 '시크 끝판왕'

관련종목

2025-01-08 19:47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우 윤진서가 `국민 차도녀`의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냈다.

    윤진서는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엘리트 경찰 염미 역을 맡아 카리스마 돋보이는 패션을 보여주고 있다.

    윤진서는 화이트컬러 셔츠와 블랙컬러 스키니 팬츠를 입어 특유의 시크한 무드를 한껏 발산했다. 여기에 올세인츠의 로즈컬러 롱 레더 재킷을 감각적이고 세련된 감성으로 매치하며 원조 차도녀의 위엄을 과시했다.(사진=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윤진서, 경찰이 참 패션감각 탁월하네...저런 경찰 있나요?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