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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지방세 51억 납부한 파라다이스, 성실납세자 및 우수기부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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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지방세 51억 납부한 파라다이스, 성실납세자 및 우수기부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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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청에서 15일 열린 ‘성실납세자 및 우수기부자 표창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최창식 중구청장(좌)과 이혁병 ㈜파라다이스 대표이사 부회장(우)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이 성실납세자 및 우수기부자 표창을 받았다.


    중구청(청장 최창식)은 15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안정적인 세수확보에 도움을 준 ㈜파라다이스를 성실납세자로 선정, 표창을 수여했다. ㈜파라다이스는 2012년 14억원, 2013년 15억원, 2014년 22억원 등 최근 3년 간 약 51억원의 지방세를 중구청에 납부했다.

    중구청은 지난 달 25일 서울특별시 중구 성실납세자 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규칙을 공포했으며, 이에 따라 3년 동안 ㈜파라다이스에 대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면제키로 했다.


    이외에도 ㈜파라다이스는 지난달 27일 역시 중구청으로부터 ‘2015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후원자’ 사업의 우수기부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성금∙성품 모금 활동을 진행해 서울 각 지역구 거주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타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한 사업이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지난해 12월 15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이중 본사가 위치한 중구청과 카지노 워커힐이 있는 광진구청에 각각 5000만원씩을 지정 기탁한바 있다.



    이혁병 ㈜파라다이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우리 그룹의 세금 납부와 기부 활동이 조금이라도 지방재정 기여 및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을 함께 나누는 하나의 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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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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