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중 은행들의 예금 금리가 연 1%대로 떨어지면서 은행 예금으로 수익을 만들기가 어려운 시대에 접어듦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그 중 마곡지구는 분양 열풍을 일으키며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곳이다. 서울의 알짜 투자 지역으로 평가받는 마곡지구에서도 마곡센트럴타워는 최단시간 오피스 분양을 마무리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곳으로 각광 받고 있다.
마곡센트럴타워는 지하 3층부터 지상 12층까지 1개동(연면적 22,760.10㎡) 규모로 구성됐다. 섹션 오피스로 통하는 업무시설은 지상 5층부터 12층까지 다양한 규모로 단위호실 병합 및 분할이 가능한 152실로 구성되어 있다.
마곡지구의 기대수익률은 12%에 달한다. 지난해 마곡지구 내에 공급된 오피스텔 대비 분양가가 최대 3㎡당 165만원으로 낮은 데다 전용 면적이 일반적인 업무 시설보다 훨씬 넓고 관리비 부담이 적기 때문.
이로 인해 분양면적 22평, 전용면적 12.7평 기준 분양가는 1.8억원으로 실투자금 6~7천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월 임대료는 약 110~120만원 수준이다.
이처럼 높은 기대수익률로 인해 마곡센트럴타워는 152실의 오피스 분양을 성공리에 마무리했으며,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지상 1층부터 4층까지 총 66실의 상가분양 또한 투자자들로부터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곡센트럴타워 상가는 마곡지구 LG사이언스 파크 사거리 입구에 위치하며 3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발산역, 마곡센트럴타워 바로 앞에는 버스 정류장 3곳이 위치하고 있어 마곡지구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더불어 마곡센트럴타워 바로 뒤에는 LG사이언스파크 부지면적 축구장 24개 크기의 17만여(㎡) 18개동의 연구시설이 입지하고.
코오롱,이랜드,에스오일 등 대기업 41개, 중소기업 27개가 입주를 위해 산업시설 용지를 분양받아 입주를 확정한 상태에서 공사 중에 있다는 점 또한 각광받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오는 2016년에는 여의도 공원의 2배가 넘는 50만㎡ 규모의 근린공원 보타닉 파크가, 2017년에는 1,000여 병상 규모의 대형 병원인 이화의료원도 준공 예정이다.
마곡센트럴타워 상가의 시공은 GS계열사인 GS네오텍에서 책임준공으로 시공하며 완벽한 평지에 입지했다는 점, 53%의 높은 전용률을 가진 상가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마곡센트럴타워 상가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736-0025)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