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걸그룹 케이걸즈(K-Girls)가 중국에서 미모를 밝혔다.
뷰티한국은 그룹 케이걸즈가 중국 북경에 위치한 Joy City 內 Air China가 운영하는 어린이 직업체험관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에어 차이나(Air China)와 주중한국문화원간의 업무 협약에 따른 체험관 홍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케이걸즈는 주중한국문화원 홍보대사 자격으로 이 자리에 함께 했다.
케이걸즈 관계자는 "에어 차이나 어린이 직업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하며 직업에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장소"라며 "앞으로 주중한국문화원의 지원 아래 중국내 한국 어린이 및 관광객 유치에 보다 힘을 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