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4월 셋째주(4.13~17)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9천160억원 증가한 총 1조5천300억원(16건)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2천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2천6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1천150억원, 시설자금 3천100억원, 차환자금 1천50억원이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