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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OCN 드라마 ‘실종느와르 M’ 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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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리테일㈜에서 전개하는 어반 사이클링웨어 브랜드인 얼바인(Ulvine)이 지난 3월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의 제작지원에 이어 김강우, 박희순 주연의 OCN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 M`의 제작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매회 화제몰이에 성공했던 `나쁜 녀석들` 후속작품인 `실종느와르 M`은 전직 FBI 수사관이었던 천재 형사 길수현(김강우 분)과 20년차 경력의 베테랑 형사 오대영(박희순 분)이 실종 미제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실종 범죄 수사극으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기능성에 현대적인 패션 감각을 접목한 사이클링웨어 브랜드로 유명한 얼바인은 최근에 대중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제작지원 등에 참여하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올해 사이클링 전용 웨어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라이딩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라인도 대폭 선보이며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서 얼바인 브랜드를 알리고 사이클링웨어 시장에서도 확고하게 입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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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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