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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VS 하니, 대세 스타의 남다른 뷰티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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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하니 뷰티 비결(사진=tvN, KBS2 방송캡처)

대세 스타는 뷰티 비결도 남달랐다.

2일 여성 래퍼 치타와 EXID 멤버 하니의 남다른 뷰티 비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여성 래퍼 치타는 최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독특한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자신의 메이크업에 대한 세간의 관심에 치타는 "새로워서 다들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며 강렬한 메이크업 포인트로 인조속눈썹을 들었다.

또한 치타는 입술에 아이라이너를 바른다고 깜짝 고백, "립스틱만 발라서는 원하는 색이 안 나온다. 아이라이너를 조절해서 그리면 지속력도 오래가서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ID 하니 관리 비법인 `직접 만든 에센스`도 최근 재조명 받고 있다.

하니는 지난 2월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 "수분 관리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것이 있다"며 자신만의 핸드메이드 에센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하니의 직접 만든 에센스 레시피는 간단하다. 1/2 정도 사용한 토너에 벌꿀 앰플 2방울, 비타민 앰플 3방울, 탄력 에센스, 페이스 오일 1~2방울을 섞어주면 끝.

하니는 "귀차니즘이 심한 내가 쓰는 방법"이라며 "한 번에 여러 가지 화장품을 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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