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컨벤션센터 라벤더&로즈마리는 낭만 가득한 와인 페스티벌을 오는 10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따스한 봄을 맞아 세계 각국의 와인과 세미 뷔페를 로맨틱한 한강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정에서 마시기 좋은 와인부터 선물용 고급 와인까지 200여종의 와인을 최대 6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너에는 세미 뷔페를 3만9000원(vat포함)에 제공하며 현장에서 특별 할인가로 구매한 와인도 콜키지 차지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지난 와인 페스티벌은 200명 한정 인원이 조기 매진되었으며 참여한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