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조현아, '항소심서 무죄 주장...17m 항로이탈 아냐'

관련종목

2026-01-10 12:4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조현아, `항소심서 무죄 주장...17m 항로이탈 아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현아, `항소심서 무죄 주장...17m 항로이탈 아냐`


      조현아 조현아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1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원심이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본 것은 법리를 오해한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측 변호인은 “관련 법령 어디에도 지상이 항공로에 포함된다고 보지 않고 있다”며 “항공기가 지상을 17m 이동한 것은 항로변경으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항공기운항안전저해폭행 혐의도 함께 부인했지만 1심에서 인정하지 않았던 업무방해와 강요 혐의는 인정했다.

      이에 대해 검찰 측은 “피고인인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이 사적 지위를 남용해 승객 안전을 저해하고 국토부 조사를 방해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고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의 JFK국제공항에서 승무원의 서비스를 문제 삼으며 승무원을 폭행하고 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