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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2.9% 저금리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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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이 소상공인에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2.9% 저금리로 1조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합니다.


중기청은 신용이 약한 소상공인의 자금조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희망드림 특례보증’을 4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례보증은 보증비율을 높여(85%→100%) 15개 시중은행으로부터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2.9%의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며 매년 갱신이 가능합니다.


대표자의 신용등급이 7등급 이내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접수는 4월 1일부터 15개 시중은행 각 지점과 전국 16개 지역 신용보증재단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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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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