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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작가, 학창시절 정조 팬클럽… '남다른 역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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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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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왕조실톡` 무적핑크 작가, 학창시절 정조 팬클럽… `남다른 역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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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썰전`에 출연한 웹툰 작가 무적핑크가 `조선왕조실톡` 제작 비화(?)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썰전`에는 `조선왕조실톡`이라는 웹툰을 연재 중인 무적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무적핑크는 "다들 날 30대 남자로 알고 있다. 난 역사 만화가 아니라 일상 만화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일상 이야기다. 단지 조선시대서 소재를 얻었을 뿐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대화체로 역사를 보여주는 `조선왕조실톡`의 설정에 대해 "조상님들 공덕이다. 조선왕조실록 자체가 대화를 기록한 로그라서 원본 덕을 많이 봤다. 난 거기에 인격을 추가했을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무적핑크는 "먼저 정사에서 소재를 발췌하고 야사에도 기록돼 있을 경우 사용을 하고 정사와 야사를 기록한다"라고 웹툰 제작 과정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무적핑크는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조는 잘생겼다. 아이돌로 치면 SM 소속 가수 인상이었다`라는 국어 선생님의 말에 급우들과 정조 팬클럽을 결성했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그는 "팬클럽 명칭은 `뽀레버 탕평`이었다"라며 "무엇이든 좋아할 대상을 찾던 시기였다. 아이돌 가수보다 정조가 더 좋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똑똑한 것 같네!"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우와 예쁘다~"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이 만화 참신하던데" "무적핑크 조선왕조실톡, 나도 웹툰 봐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JTBC `썰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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