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모나코(CLUB MONACO)가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대 데님 브랜드 시티즌즈 오브 휴머니티(Citizens Of Humanity)와 마더 (Mother)를 LA와 뉴욕, 런던, 홍콩, 서울 등 전 세계 클럽모나코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시티즌즈 오브 휴머니티와 마더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캘리포니아의 릴렉스한 문화와 자유로운 패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여성 수석 디자이너인 캐롤라인 밸류머(Caroline Belhumeur)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데님을 고객들과 공유하기를 원했다"며, "시티즌즈 오브 휴머니티(Citizens Of Humanity)와 마더 (Mother)는 LA브랜드로 우리의 브랜드에 혁신적인 디자인과 워싱을 제공하는 최고의 데님 브랜드이다"고 전했다네요.
(주)제이디사운드와 국내 몬스터 수입사인 플럭스인터내셔날이 28일 이태원 클럽 MOMA에서 Monster Party를 개최합니다. 세계 최초 올인원 휴대용 디제잉 기기 Monster GODJ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주)제이디사운드는 지난해 11월 쇼킹파티를 시작으로 1월 신년 프로모션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 2015년 두 번째 파티인Monster Party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태원 최초의 애프터 클럽인 MOMA에서 열리는 Monster Party는 국내 최고의 디제이들인 DJ 스케줄원을 비롯해 밀러 사운드 클래시 한국 대표인 DJ 바가지, DJ 예진, DJ Bart, DJ 꾜무 Sleek 등이 참여하며 힙합과 EDM(Electronic dance music)을 총 망라하는 성대한 파티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Monster Party를 기념해 현장에서 `Monster GODJ X 몬스터 아디다스 헤드폰 한정판`이 발매되며, 특별 할인가도 적용됩니다.
영국 대표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Dr.Martens)은 27일(금) 오후 7시, 수원 AK& 1층에 위치한 야외무대에서 신나는 힙합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닥터마틴 AK& 점’ 오픈 기념 게릴라 콘서트는 ‘Mnet 쇼미더머니’의 인기 힙합 뮤지션 올티, 활발한 클럽과 거리 공연을 통해 공연 문화를 주도하는 힙합 크루인 ‘ADV크루’의 소속 리더 JJK, 루피, 서출구가 총 출동하여 신나는 라이브 힙합 공연을 선보입니다. 무료로 팝콘을 증정하며 팝콘에 부착된 공연 포스터 이미지를 가지고 AK& 4층에 위치한 닥터마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신발 보습제인 ‘미니발삼’을 선착순으로 증정합니다. 또 닥터마틴 AK& 점에서는 전 제품을 2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브랜드 데이를 29일까지 진행하고, 구매자에게 야광으로 빛나는 신발끈인 ‘발광 슈레이스’도 사은품으로 함께 증정한다네요.
배우 서예지가 히피걸과 도도녀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전달했다네요. 에이치커넥트 봄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서예지의 자유분방하고 로맨틱함이 느껴지는 보헤미안 무드의 히피룩 스타일링과 도시적이고 모던한 멋을 지닌 마이크로 쇼트룩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합니다. 화이트&블랙 깅엄 체크 셔츠에 화이트 숏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은 서예지 특유의 도시적이고 도도한 표정에 시크한 포즈가 어우러져 마치 제멋대로인 듯 자유로움이 느껴진다고 하는데요. 특히 숏 팬츠로 드러난 군더더기 없이 가늘고 길게 뻗은 우유빛 마네킹 다리는 그녀의 룩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네요.
토박스(TOEBOX)는 2015년 봄을 맞아 향기나는 스니커즈 씨엔타(CIENTA)의 플라워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씨엔타(CIENTA)의 플라워 컬렉션은 `HAVE A FLOWER`라는 테마로 봄을 대표하는 화이트, 레몬, 핑크, 인디고등의 컬러에 다양한 플러워 패턴이 프린트되어 여아들을 위한 소녀감성을 그대로 살렸다고 하는데요. 특히 아이들의 활동성을 고려해 끈 없이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립온 스타일과 벨크로 타입의 메리제인 스타일로 캐주얼 한 팬츠나 원피스 등과도 매치 가능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네요.
레이첼콕스(Rachel Cox)와 국내 유일의 디자이너 스니커즈 브랜드 렉켄(REKKEN)의 첫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가 공개됐다고 합니다.
레이첼콕스와 렉켄이 선보인 스니커즈 `스트라이드(STRIDE)` 는 올 시즌 가장 핫한 슈즈 아이템인 스니커즈의 완결판이라는데요. 스트라이드는 스트릿 패션의 유니크한 감성을 바탕으로 기하학적인 패턴과 센슈얼한 감각을 믹스시킨 독창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또 스트라이드 스니커즈는 렉켄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아티스틱한 패턴과 소재를 믹스 매치해 레이풀한 감성을 살렸으며 유니크하고 경쾌한 컬러 플레이가 돋보인다네요. 여기에 푹신한 쿠션감과 유연한 아웃솔의 사용은 이미 뛰어난 착화감으로 정평이 나있는 레이첼콕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이 빛을 내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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