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락세를 면치 못하던 원·달러 환율이 사흘만에 소폭 상승하고 있습니다.
오늘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0.15원 상승한 1,104.75원에 거래됐습니다.
환율은 최근 이틀간 18원 이상 급락했지만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화 악세 현상이 다소 완화되면서 하락 압력이 줄었습니다.
또 외환 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커진 점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세를 진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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