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대우인터 “사우디 국민차 등 중동사업 차질 없다”

관련종목

2024-12-01 06:0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검찰 수사로 사업 연기가 우려되던 사우디 국민차 등 포스코의 중동 사업이 예상대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포스코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은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압둘라만 알 모파디 사우디국부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 총재와 지난 19일 이 같은 내용의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포스코는 이달 초 PIF와 포괄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검찰 수사로 인해 이번 중동 사업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PIF가 설립하는 사우디 국영 자동차회사 지분을 인수하고, 자동차 설계와 부품 조달 등 생산 공정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