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고정적인 월급으로는 생활이 빠듯한 2030세대부터 퇴직을 염두하고 있는 4050세대의 직장인까지 투잡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에 주목하고 있다. 투잡을 하기 위해서 직장인들은 꾸준한 운영 및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본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 최초 공간서비스 그룹 토즈(대표이사 김윤환,
http://www.toz.co.kr)는 자사의 신개념 학습 공간인 ‘토즈 스터디센터’를 대상으로 투잡 창업주들에게 지원책을 강화해 프랜차이즈 사업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토즈는 14년간 프랜차이즈 사업을 펼치며 쌓인 토즈의 노하우가 집약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투잡 창업주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소통 경영을 실천하며 가맹 폐점률 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토즈 스터디센터는 각 가맹점을 밀착 관리하는 ‘슈퍼바이저 시스템’과 초보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매출, 인력, 회계 관리 등의 복잡한 부분을 한번에 해결해주는 ‘원스 시스템’으로 구성된 ‘운영 솔루션’을 경쟁력으로 꼽는다. 최소 인원으로도 운영 방식을 간단하게 만들어 주는 ‘운영 솔루션’은 체계적인 고객 및 운영 관리를 가능하게 해 투잡 창업을 하는 직장인들은 물론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검증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픈 마케팅 가이드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간 기획,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어 전문화된 공간 구축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도 토즈 스터디센터 프랜차이즈 사업의 강점으로 들 수 있다.
또한 뜨거운 교육열과 취업난으로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이 토즈 스터디센터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층이어서 사업성이 확실하게 검증되지 않은 유행성 창업 아이템이 아닌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사업 모델이라는 점도 토즈 스터디센터가 투잡 창업 프랜차이즈 사업 아이템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보다 체계적인 창업 컨설팅은 토즈 스터디센터 홈페이지(
http://tozsc.co.kr/)에서 가맹상담을 신청해 받아볼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들의 일정에 맞춰 1:1 상담이 가능한 것은 물론 가맹상담에 참석한 창업주를 대상으로 마케팅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토즈 김윤환 대표는 “제 2의 경제권을 원해 투잡을 선택하는 직장인들은 유행성 아이템보다 장기적으로 은퇴 이후까지 지속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잡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가맹점주가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