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13.29

  • 7.07
  • 0.28%
코스닥

694.86

  • 1.71
  • 0.25%
1/3

앵그리맘 첫방 김희선, 파격 연기 변신...'김희선 맞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그리맘 첫방 김희선, 파격 연기 변신...`김희선 맞아?`

앵그리맘 첫방 김희선 앵그리맘 첫방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회에서는 딸 오아란(김유정)이 학교 폭력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조강자(김희선)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조강자는 딸의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와 교육청을 찾아가는 등 갖은 노력을 했지만 냉혹한 현실에 무너졌다.

방송 말미에는 조강자는 한 클럽으로 찾아가 자신을 막는 남자들을 쓰러트리며 "너희 보스에게 전해. `벌구포 사시미` 왔다고"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조강자 역을 맡은 김희선은 거친 욕설부터 화장기 없는 얼굴, 파마 머리, 액션 연기까지 파격적인 변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밤 방송된 `앵그리맘` 1회는 전국 시청률 7.7%로 동시간대 2뤼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