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리콴유 싱가포르 前총리 사망' 誤報 소동 한바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리콴유 싱가포르 前총리 사망` 誤報 소동 한바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미국 CNN을 비롯한 외신이 가짜 웹사이트에 속아 리콴유(李光耀·92)싱가포르 전 총리가

    사망했다는 소식을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가 철회하는 한바탕 소동을 빚었다.




    18일 싱가포르 영자신문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밤 늦게부터


    트위터에 싱가포르 총리실 웹사이트를 캡처한 화면이 떠돌기 시작했다는 것.

    화면에는 "리콴유 전 총리가 타계했다"는 발표 내용이 담겨 있었다.



    CNN과 중국 CCTV, 봉황망 등 외신은 싱가포르 정부 웹사이트를 인용,

    "리콴유 전 총리가 사망했다"는 긴급 뉴스를 내보냈다.


    하지만 이 사이트는 가짜로 밝혀졌고, 외신들은 수분 뒤 해당 뉴스를 트위터, 웹사이트 등에서 삭제했다.

    더스트레이츠타임스는 "총리실에 직접 확인한 결과 리 전 총리는 여전히 위독한 상태"라며


    총리실이 가짜 웹사이트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고 전했다.

    앞서 싱가포르 총리실은 이날 낮 "리 전 총리가 위독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령인 리 전 총리는 심한 폐렴으로 지난 5일부터 싱가포르 종합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