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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금리에도 불평않는 강남부자들 투자처 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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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면서 그 동안 동면에 들어갔던 부동산 시장이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오피스텔시장은 그동안 수요보다 공급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공실률에 걱정이 이만 저만인 지역이 많았지만 예외인 지역도 있다.


제2의 강남 테해란밸리로 통하는 우리나라최대 규모의 서울디지털밸리는 1호선 ,7호선 역세권에 서울최대규모의 IT, 벤처밸리(가산디지털밸리, G밸리)와 대단위 쇼핑몰(W몰/마리오아울렛/현대아울렛) 전체 약20만명의 관련직 종사자들이 밀집된 지역이다.


오는 2020년 까지 이 지역 직장인은 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지금도 만 여세대의 소형주택이 부족해 향후 지속적인 지가상승과 임대료 상승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지역 일대 투자 붐을 일으킨 일등공신은 소위 돈줄을 쥐고 있는 강남 큰손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저금리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던 강남부자들이 안정적이고 기대수익이 높은 투자처로 서울디지털밸리를 지목하면서 일반 투자자들까지 뛰어드는 형국이다.


판교테크노밸리의 3배 수준인 서울디지털밸리는 강남수요의 대를 잇는 ‘제2의 테헤란밸리’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다.


서울 디지털밸리 업무 밀집지구 중심 상업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가산지웰에스테이트는 강남 부자들이 가장 염두해 두고 있는 안정적이고 확정적인 수익률로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서울디지털밸리내 4차선 대로변 코너자리에 위치하여 투자가치가 매우 높으며 지하 2층, 지상 16층의 전용면적 21㎡ 소형 아파트 99세대와 전용면적 26㎡ 오피스텔 45세대로 총144세대로 구성된다. 또한 1호선, 7호선 더블역세권인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도보이동이 가능하며 특히 입주민 대부분이 인근패션디자이너, 첨단IT직장인, 연구원이 대부분으로 안정적인 임대가 맞춰져 있다.


이번 특별분양은 회사보유분 일부세대 선임대 후분양 선착순 분양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대가 100%완료된 상태로 투자 다음날부터 즉시 임대수익이 지급된다.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7천만원이면 2채까지 분양 받을 수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부동산정책에 따라 전용면적 60㎡이하는 취득세가 100% 면제되고 40㎡이하는 재산세가 50% 감면되는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그 밖에 종합부동산세가 합산 배제되며, 1가구 2주택 미적용으로 양도세 중과 배제된다.


분양은 선착순 층/호수지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고 2세대이상 계약시 특별 풀 옵션을 지급한다. (특별 풀옵션 품목 : 침대, 노트북, TV, 의자, 전자레인지, 전기밥솥, 비데) 문의 : 02) 6232-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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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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