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2.10

  • 3.46
  • 0.14%
코스닥

718.29

  • 0.33
  • 0.05%
1/4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8년 만에 뿜은 '섹시 카리스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8년 만에 뿜은 `섹시 카리스마`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가수 아이비가 8년 만에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꾸며 화제다.

지난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비가 8년 만에 자신의 히트곡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꾸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이비는 오랜만에 `유혹의 소나타`무대를 꾸미는 것임에도 불구,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보여줬다. 또 변하지 않은 미모로 여전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아이비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y Sweet And Free Day`로 데뷔한 후 `이럴거면`·`바본가봐`·`오늘밤 일`·`A-Ha`·`Touch Me` 등으로 인기를 끌은 바 있다.

20주년을 맞이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95년 당시 MC 이기상과 최할리의 진행으로 그룹 룰라·부활·신화·플라이투더스카이·가수 이승환·박지윤 등이 참석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