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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일본 매장 철수…중화권 집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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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가 일본 스파오(SPAO) 매장을 철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일본에 진출한 이랜드는 스파오 요코하마점을 마지막으로 현지에서 운영하던 매장의 운영을 모두 종료했습니다.


그러나 이랜드 일본 법인은 그대로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랜드 관계자는 "엔저가 심한 가운데 대형매장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며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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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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