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 3.65
  • 0.07%
코스닥

1,115.20

  • 12.35
  • 1.1%
1/3

최경환 "임금 인상해야 내수 진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최경환 "임금 인상해야 내수 진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소비와 투자 등 내수 진작을 위해 기업들의 임금 인상을 주문했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수요정책포럼 강연에서 "적정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일어나지 않고는 내수가 살아날 수 없다”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고 일본의 아베 총리는 아예 노골적으로 기업들에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현 정부 들어 최저임금 인상률을 연간 7%대로 올렸다”며 “올해도 최저임금을 빠른 속도로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올해 3∼4월이 우리 경제에서 굉장히 중요한 달”이라며 “노사정 대타협이 이 기간에 이뤄지고 6월 국회에서 결판이 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서는 총량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이상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단순히 총량을 갖고 가계부채 문제를 평가하면 안 된다”며 “가계부채 총량이 늘어나지 않는 수준에서 관리되고, 자산시장이 받쳐주면 가계부채 리스크는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