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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성유리, 극비 결혼설에 신승훈 "그럴거면 나랑 사귀자"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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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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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모 성유리, 극비 결혼설에 신승훈 "그럴거면 나랑 사귀자"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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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건모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결혼설의 진실에 대해 밝힌 가운데 과거 가수 신승훈도 두 사람의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던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그는 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성유리와의 과거 결혼설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앞서 2010년 두 사람이 미국 뉴욕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는 소문이 돌아 연예계가 발칵 뒤집힌 적 있다.


      성유리는 `결혼설` 이후 5년 만에 재회하게 된 그에게 "남편"이라고 불러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자 김제동은 "(김건모가) 불편해 하는 것 같다"며 "진짜 아무 일도 없었던 거냐"고 물었고, 김건모는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한다.



      5년 만에 밝혀진 `극비 결혼설`에 대한 진실은 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힐링캠프-신승훈 편`에서 두 사람의 결혼설 얽힌 비화가 공개된 바 있다.


      성유리는 지난 2013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스캔들에 휩싸였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김건모와 스캔들이 난 적이 있다. 신승훈은 스캔들 후 한동안 연락이 없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성유리는 "나중에 신승훈이 내게 연락해 격양된 목소리로 `너 그럴 거면 나랑 사귀어`라고 말씀하시더라"며 "신승훈이 내게 화낸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고 말했다.

      신승훈은 "두 사람이 사귀는 건 당연히 싫었다. 솔직히 김건모랑 교류가 없는 걸 잘 알고 있는데 갑자기 소문이 났길래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신승훈은 "솔직히 말은 이렇게 하는데 (스캔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 소문 때문에 성유리가 힘들어할까봐 그렇게 말한 거다"고 해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건모 성유리,진짜?""김건모 성유리,그런게 있었나?""김건모 성유리,대박""김건모 성유리,신승훈이랑 친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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