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성대교관 하석진 닮은꼴? 일상사진 `훈훈`…"엠버가 반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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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교관 사진 설명 = 꿀성대 교관 일상 사진 `꿀성대 교관 SNS` / 꿀성대 교관 `진짜 사나이` 캡처 / 하석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 하석진 `전설의 마녀` 캡처)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가 목소리 못지 않게 훈훈한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의 연예인 뺨치는 훈훈한 외모에 감탄하고 있다. 특히 쌍꺼풀이 있는 또렷하고 큰 눈망울과 오똑한코를 비롯해 턱선과 옆모습이 배우 하석진와 흡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3년생 23세로 알려진 `꿀성대 교관` 김현규는 현역병 출신 하사로 현재 육군 부사관 학교에서 근무 중이다. 꿀성대 교관 김현규 하사는 현재 육군 홍보 모델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일 방송된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꿀성대 교관이 여군들을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꿀성대 교관은 잠시 선글라스를 벗었고, 이때 `진짜사나이` 여군 멤버인 엠버는 꿀성대 교관의 외모를 보고 한동안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엠버는 인터뷰에서 "이상형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꿀성대 교관 김현규는 `진짜 사나이` 지난 시즌에서도 맹승지와 지나, 걸스데이 멤버 혜리의 호감을 받기도 했다. 특히 혜리 역시 "혹시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되나?"라며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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