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 이진아
K팝스타4 이진아가 또 다시 괴물 자작곡을 내놔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 이진아는 자작곡 `냠냠냠`으로 배틀오디션의 무대를 꾸몄다.
이진아의 무대가 끝나자 박진영은 "이게 무슨 오디션이냐? 이런 실력이 나오는 건 반칙 아니냐?"고 화를냈다.
이날 박진영은 "이진아는 흑인 바하 같다"라며 "내가 동네에서 농구 좀 한다고 건들거리는데 마이클 조던이 덩크슛하는 느낌이다. 이렇게 하면 난 심사할 수가 없다"고 두 손을 들었다.
반면 양현석은 "내가 만든 음악을 좀 더 많은 사람이 공유하면 아티스트로서 더 기쁘지 않을까."라며 "자칫하다가 너무 독특한 아티스트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오늘 무대는 좋았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유치한 가사를 유치하지 않게 풀어내는 능력이 있다. 이진아 양은 정말 독특하다. 대중성을 좀 더 살렸으면 좋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앞서 이진아는 "이별하고 난 뒤 슬픈 감정을 냠냠 먹어버리고 싶다는 뜻으로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K팝스타 이진아의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K팝스타 이진아, 난 대중성 신경 안썼으면 좋겠음" "K팝스타 이진아, 대단하다" "K팝스타 이진아, 놀라울뿐"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