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월성 1호기 계속운전 결정 또 연기‥26일 재심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월성 원전 1호기의 계속운전 여부 결정이 차기 회의로 미뤄졌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 1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한 안전성 검토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오는 26일 열릴 다음 회의에서 안건을 재상정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월성 1호기는 설비용량 67만9천㎾ 규모로 1983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2012년 11월 설계수명 30년이 지났으며 3년째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계속운전이 결정되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 1호기를 2022년까지 재가동할 수 있지만 영구정지될 경우 법에 따라 폐로 후 해체 절차가 진행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