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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 임신, 유산 결심 후 잠적하더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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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유이가 임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는 도도희(유이)가 유산을 결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도희는 전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유산을 결심한다. 강호구(최우식)과 함께 여수로 갔던 도도희는 병원 검사를 핑계로 강호구를 먼저 서울로 돌려보냈다.

이어 인적 드문 산부인과로 향해 초음파 검사를 한 도도희는 “작네. 젤리 같네요. 곰돌이 젤리”라며 초음파 영상에 충격을 받고 “어제 소주를 마셨는데요. 딱 두 모금 괜히 마셨나봐요…”라는 말을 하며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다.

그후 도도희는 잠적했고, 강호구는 연락이 닿지 않는 도도희에 어쩔 줄 몰라했다. 문자를 여러 통 보냈지만 답이 없었던 것.

그러던 중 강호구는 지하철을 타고 가다 임산부가 떨어트린 만화책을 주워주게 되고, 고개를 든 순간 앞에 있는 임산부가 도도희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호구의 사랑’ 유이 임신에 누리꾼들은 “‘호구의 사랑’ 유이 임신” “‘호구의 사랑’ 유이 임신 내용이 충격적” “‘호구의 사랑’ 유이 임신 헐 진짜 낳는거야?” “‘호구의 사랑’ 유이 임신 그럼 호구는?” “‘호구의 사랑’ 유이 임신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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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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