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2.68

  • 10.56
  • 0.43%
코스닥

693.41

  • 10.06
  • 1.47%
1/4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남장여자 변신에도 "입술 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7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터츄. 입술위에 츄. 달콤하게 츄. 마지막으로 개봉 츄”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MBC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을 위해 남장여자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오연서는 남장여자로 변신했음에도 불구, 입술을 내민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예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본방사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잘 보고 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