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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 쓰러져 2주간 병가 내기 전 목격담 눈길… "수줍고 상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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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사무장, 쓰러져 2주간 병가 내기 전 목격담 눈길… "수줍고 상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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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진 사무장이 최근 2주간 병가를 낸 사실이 전해지면서 과거 비행기에서 그를 만났다는 목격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6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행 중 박창진 사무장을 만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누리꾼은 "오늘 내가 탄 비행기에 박창진 사무장이 있었다. 포즈를 취해 달라고 하니 수줍은 미소를 띄우며 응해주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박창진 사무장은 말끔하게 유니폼을 차려 입은 채 두 손을 모으고 수줍은 미소를 띄고 있다. 하지만 헬쑥한 얼굴이 어딘가 수척해 보이는 인상이다.


    해당 누리꾼은 지인과의 댓글을 통해 "여리여리하고 상냥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전했으며 박창진 사무장에게 비행기 좌석을 요청한 사연을 언급했고 "내릴 때 몸은 괜찮냐, 여러 사람이 응원하고 있으니 기운내시라고 했더니 착한 동생처럼 수줍어하더라. 마음이 짠했다. 하마터면 고기 사주겠다고 할 뻔"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박창진 사무장은 지난해 12월초 `땅콩회항` 사건 이후 병가를 냈지만 지난 1일, 50여일만에 업무에 복귀했다. 이후 빡빡한 탑승 스케줄 탓에 보복성 논란에 휩싸였다.



    박창진 사무장은 조현아 전 부사장 결심 공판 등에서 "복귀 후 근무 스케줄이 예전보다 더 힘들어졌다"며 "18년 근무하면서 이런 스케줄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건 직후 사측의 내부 따돌림이 있었다. 회사가 (나를)`관심사병`로 분류하려는 시도를 느꼈다"고 전하기도 했다.

    결국 박창진 사무장은 6일 과로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고, 2주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돼 많은 누리꾼들이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박창진 사무장 병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창진 사무장, 안쓰럽다", "박창진 사무장, 끝까지 힘내세요", "박창진 사무장, 보복성 스케줄 저래도 되는건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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