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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의 기막힌 하루, 연극 ‘바람난 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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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의 기막힌 하루, 연극 ‘바람난 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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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바람난 삼대’가 2월 27일부터 3월 22일까지 KKN시어터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한집에 사는 삼대(三代)의 이야기를 다룬다.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은 아파트에서 함께 산다. ‘할아버지’는 ‘할머니’와의 사별 후 외롭게 지낸다. ‘아버지’는 ‘어머니’와 이혼하고 독수공방의 세월을 보낸다. ‘아들’ 역시 애인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에게 사랑이 찾아온다. 서로의 애인에게 푹 빠져 지내던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은 사랑하는 연인을 집에 몰래 초대한다. 작품은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이 한날한시에 애인을 집으로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공연은 2인극으로 진행된다. 배우들은 각각 1인 3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버지’, ‘할아버지’, ‘아들’ 역으로 송재룡과 추민기가 무대에 오른다. ‘정여사’, ‘조명희’, ‘신현지’ 역은 공상아와 노수산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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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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