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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날씨가 차승원이야” 한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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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어촌편` 예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tvN ‘삼시세끼-어촌편’ 공식 SNS 계정에는 30초 분량의 영상 하나가 게시됐다. 이는 30일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 2회의 예고 영상.

“날씨가 차승원이야=아이고 변덕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영상은 “날씨가 차승원이야. 어떻게 이렇게 변하냐”고 한탄 섞어 말하는 차승원의 모습과 함께 시작된다. 외딴 섬에서 궂은 날씨까지 만나게 되며 험난한 생존기를 예고하고 있는 것. 유해진 역시 능청스러운 목소리로 “날씨가 희로애락이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뒤늦게 멤버로 합류하게 된 손호준은 “선배님들께서 손님 대접해주시고 편하게 쉬라고 하셔서…”라고 말한 것과 달리, ‘대선배’ 차승원과 유해진에 의해 계속해서 일거리를 받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삼시세끼-어촌편’, 손호준 왜 저리 안쓰러워 보이지”, “‘삼시세끼-어촌편’, 차승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능글맞은 모습을 넘나드네”, “‘삼시세끼-어촌편’, 날씨 때문에 고생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어촌편’ 2회는 오는 30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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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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