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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970' 이연두, 매혹적인 팜므파탈 자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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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남 1970`이 이연두의 매혹적인 스틸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강남 1970`에서 이연두는 두목의 정부이자, 명동파 2인자 백용기(김래원 분)와 몰래 사랑을 나누는 주소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와 관련 주소정 캐릭터의 매력이 한껏 담긴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양기택(정호빈 분)의 귀에 밀담을 속삭이는 모습과 슬픈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대비돼, 극중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사건들에 궁금증을 갖게 한다. 주소정은 명동파가 관리하는 업소, 룸살롱에 근무하는 에이스 아가씨로 용기와 마음을 통한 사이지만, 두목인 양기택의 눈에 들어 그의 정부가 된다. 그런 소정은 자존심 강한 용기가 최고를 향해 가차없이 내달리게 되는 강력한 동기 중 하나.

양기택과 용기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매혹적인 주소정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연두는 KBS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슟돌이`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궁`, `내 인생의 황금기`, `신데렐라 맨` 등의 드라마를 통해 인지도를 쌓아왔다. 10년 만에 브라운관에서 스크린으로 자신의 활동 영역을 넓힌 이연두는 김래원과의 파격적인 베드신은 물론,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극에 깊이감을 더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 `강남 1970`은 21일 개봉 이후 줄을 잇는 찬사 속에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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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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