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총 영업익 779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3.6% 감소했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3.9% 줄어든 55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총 매출은 6천228억 원으로 3.7% 증가했습니다.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06억7천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7%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천562억 원으로 0.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130억7천만 원으로 11.6% 늘었습니다.
스카이라이프의 지난해 실적부진은 전 채널 HD(고해상도) 전환에 따른 마케팅 비용과 관리비용 등의 증가로 인한 일회성 비용 상승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그러나 2014년 기준 유지 가입자는 426만 명, 순증 가입자는 8만 명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는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KT스카이라이프는 "3월에 세계 최초 UHD 위성방송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연내 2개의 UHD채널을 추가로 론칭하여, UHD방송 시장을 선도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