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강민호 신소연)
신소연 아나운서 연인, 강민호 선수 4년 연봉이 70억 이상↑
22일 한 언론 업체는 "강민호와
SBS 신소연(28) 기상캐스터가 교제 중이고 강민호가 먼저 신소연 캐스터에게 호감을 표한 뒤 몇 차례 만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가까워 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소연 캐스터는 시구자로 그라운드에 올라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했다"라며 특히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과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이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쉽게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공개석상에 신소연 캐스터가 강민호를 찾아가 애정을 과시하며 과감한 행보를 보이기도 했고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까지 신소연 캐스터가 찾아와 강민호를 응원했다.
한편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약 중이다. 훤칠하고 잘생긴 외모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한국을 대표하는 포수로 활동 중이다.
신소연은 87생으로 강민호와 2살 차이 나며 키는 168cm에 SBS 기상캐스터 소속이다. 현재 고려대학교 언록대학원 방송영상학과를 재학 중 이며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한편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훤칠하고 잘생긴 외모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한국을 대표하는 포수로 활동 중이며 강민호는 작년 시즌 롯데에서 뛰며 0.229에 16홈런 38타점으로 4년간 75억의 거액에 롯데와 FA 계약을 맺었다.
신소연은 87생으로 강민호와 2살 차이이며 168cm의 큰 키에 현재 고려대학교 언록대학원 방송영상학과를 재학 중이다. 신소연은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신소연 강민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연 강민호, 어우 연봉봐 진자 대박", "신소연 강민호, 대한민국 대표 포수 급 연봉이네", "신소연 강민호, 잘 어울린다", "신소연 강민호, 이번 시즌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강민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