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핑크의 막내 오하영의 청순한 과거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오하영 학창시절 미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오하영은 지금과 달리 작고 귀여운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었으며, 특히 중학교 졸업 당시 모습이 담겨있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2년 2월 중학교 재학 시절 신월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친구들과 찍은 사진으로 당시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드디어 막내 오하영 양이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교복입은 하영 양의 모습 어떤가요?"라며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하영은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를 과시, 그룹 에이핑트의 미모 담당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오하영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하영 과거 사진 진짜 청순하다", "오하영 과거 사진, 저런 중학생이 어딨지?", "오하영 정말 잘 자랐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