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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신 사실 고백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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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신 사실 고백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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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가연 임신

    김가연 임신이 화제다.


    프로게이머 임요환(35)과 결혼한 탤런트 김가연(43)이 21일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김가연은 자신의 SNS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울게요.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 임요환에게 “이제 아빠가 될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낼 거라고 믿어요, 마린이 아빠 힘내요. 고마워요”라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가연은 예능 프로에 나와 임요환과의 재혼에 패륜적인 악플에 시달려 고소한 경험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김가연은 한 차례 이혼으로 전 남편과 사이에 20살 딸이 있으며 지난 2011년 별도의 결혼식 없이 임요환과 부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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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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