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과 서지혜가 조재현을 잡기 위해 나섰다.

1월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펀치’(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김효언) 10회에서는 박정환(김래원)이 이태준(조재현)을 잡기 위해 20년지기 오른팔 조강재(박혁권)을 잡으려고 움직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펀치`에서 조강재는 최연진(서지혜)의 아버지를 잡아 그를 협박하려 했지만, 그는 “저도 불러본 적 없는 아버지라는 말을 남들이 더 잘한다”며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털어놓으며 아버지를 버린다.
이후 강재는 정환을 다시 만나 돈으로 회유하려 하지만 정환은 굽히지 않았고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말한다.
`펀치` 정환은 연진에게 증거가 담긴 USB 파일을 건네며 언론에 폭로할 것을 요구하지만, 연진은 그대로 USB를 강재에게 넘긴다. 그리고 강재에게 “내 아버지는 물론 그 아들까지 엮어서 선거에 못나오게 하면 내가 이 파일을 주겠다”며 협상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는 정환과 연진이 미리 계획한 일. 정환은 연진에게 “이태준의 곁에서 나를 위해 일해줄 것”을 부탁한다. (사진=SBS ‘펀치’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