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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의 비밀' 추자현, 중국 진출 이유? “먹고 살기 막막해서…선택의 여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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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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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부의 비밀` 추자현, 중국 진출 이유? “먹고 살기 막막해서…선택의 여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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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자현

      배우 추자현이 중국 진출의 이유를 밝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스페셜- 중국 부의 비밀`에서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추자현의 성공 비결을 조명했다. 추자현은 중국에서 가장 성공한 외국인 배우로 꼽히고 있는 상황.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은 중국 진출 이유에 대해 "내가 겸손한 게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연기를 해야 하는데 한국에서는 내가 꾸준히 돈을 벌 수 있게끔, 연기를 할 수 있게끔 꾸준히 (일이) 들어오는 게 아니니깐 먹고 살기 막막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난 중국에서 데뷔했다고 생각한다. 다른 배우와 달리 한국 드라마로 인기를 얻은 후 초청 받아서 진출한 게 아니다. 캐스팅되기 위해 오디션부터 봤다"라면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왔는데 제가 이분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조건을 내세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추자현은 "중국 생활 8년차인데 상황이 좋아지니까 이게 다 꿈같고, 내일 자고 일어나면 힘들었던 옛날로 돌아가는 꿈도 많이 꿨다. 뭐지? 왜 이러지? 믿기지 않는 것도 있다"라면서 "출연료는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배 더 차이 난다. `회가적 유혹` 때보다는 지금 딱 열배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추자현, 고생 많이 했겠네”, “추자현, 열심히 노력해서 잘 된 모습 보기 좋다”, “추자현, 앞으로도 꾸준히 많은 사랑 받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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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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