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클라라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클라라
몸매 종결자 유승옥이 예능프로그램에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뽐낸 가운데 누드톤 의상을 입고 화제를 모았던 클라라도 주목받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진출한 주인공 유승옥이 출연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몸매 종결자 유승옥의 등장에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던 여성 패널들은 직접 유승옥의 몸매를 측정했고, 그 결과 유승옥의 신체 사이즈는 `35-23.5-36.5`로 여성들의 `꿈의 숫자`가 나왔다.
이날 유승옥을 본 홍진영은 “‘심쓰’라는 말 아시냐. 심장이 쓰라린다”고 말한 가운데, 남성 출연자들은 늦은 시간 이뤄진 촬영임에도 초롱초롱한 눈빛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누드톤 의상을 입고 볼륨 몸매를 뽐낸 클라라도 눈길을 끈다. 클라라는 누드톤 수영복을 입어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보로 눈길을 끈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하얀 침대 위에서 파격적인 포즈로 가슴과 치골을 과시했다. 특히 엉덩이 부분이 그대로 노출돼 아찔한 매력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클라라 사진 = 스타킹 몸매종결자 유승옥 방송화면/ 스타킹 몸매종결자 클라라 클라라 아메리칸 어패럴 화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