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심형탁, 90년대 H.O.T 완벽 빙의…사진만 봐도 '폭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심형탁, 90년대 H.O.T 완벽 빙의…사진만 봐도 `폭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IMG1>

    배우 심형탁이 90년대 뮤직비디오와 가요 무대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16일 밤 11시 방송되는 `칠전팔기 구해라`(연출 김용범, 안준영 극본 신명진, 정수현) 2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편에서는 황제 엔터테인먼트의 제작자이자, 과거 인기 아이돌 그룹 `스톰`의 리더였던 `태풍(심형탁 분)`의 과거 회상씬이 펼쳐진다.

    수 많은 가요무대와 화려한 기교가 사용된 뮤직비디오 속 과거 `태풍`의 모습이 공개되는데, 90년대 인기 스타에 완벽 빙의한 태풍의 완벽한 연기와 한없이 촌스럽게 느껴지는 예전의 방송 연출이 중독성 강한 폭소를 안길 것으로 보인다.


    극 중 태풍 역을 맡은 심형탁은 동그란 조명이 달린 카메라 앞에서 과하게 귀여운 표정으로 눈을 깜빡거리는가 하면, 거칠게 화이트 셔츠를 풀어헤치는 등 90년대 뮤직비디오에서 봤을 법 한 제스쳐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태풍은 세상을 영원히 호령할 것 같았던 인기가 물거품처럼 사라진 후 거대 기획사의 제작자로 들어가지만 소신과 맞지 않는 방향으로 기획사와 사사건건 대립하게 된다.



    판에 박힌 듯, 영혼 없는 아이돌을 제조하는 현 상황을 거부하고, 진짜 뮤지션을 찾아 나서는 소신 있는 제작자 역할을 연기한다. 각자의 불합격 사유를 지닌 `칠전팔기` 멤버들과 어떤 인연을 맺고, 어떤 활약을 펼칠 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형탁,대박 웃겨""심형탁,사진만 봐도 웃기네""심형탁,대박""심형탁,오늘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2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편은 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